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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옐로우 피자의 시그니처 메뉴인
타코피자 부셔보았습니다.
타코피자는 말그대로
피자토핑에 타코를 올린 피자입니다.
사이즈는 미디움에
치즈를 좋아하기 떄문에
치즈토핑만 추가했습니다.
타코피자에 시그니처 메뉴인만큼 아주 먹음직스럽긴 합니다
타코피자에서 주는
부속 부품은
피클, 야채, 어니언소스, 칠리소스, 핫소스와 파마산치즈가루 이렇게 구성품을 줍니다.
피자는 따로 드셔도 됩니다만
개인적으로 저 옥수수,피클,양파 섞인 야채를 피자에 올려 칠리소스와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뭔가 신선한 타코피자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 야채가 더 많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꼬다리를 어니언소스에 찍어먹는 것을 선호해서 그렇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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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피자 총점
★★★★★★★★☆☆
8점
매번 생각나서 먹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만
타코가 가끔 땡길 때는 무적권 생각이 날 거 같습니다
맵다고 하는데, 저는 맵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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