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늘 이어폰에 관심이 많고, 뭐 엄청 큰 돈 쓰는 정도의 취미는 아니지만 좋은 음질로 음악을 듣는 것이 소소한 취미 중 하나가 되버렸죠.. 제 첫 노캔 이어폰으로 에어팟 프로 대신 젠하이저 CX PLUS를 리뷰해 볼까 합니다 과거 젠하이저 MTW2가 역작으로 나왔을 당시 돈이 없어서 못사고 현재 젠하이저 MTW3가 나왔지만 구매할 야수의 심장은 아니기 떄문에....... 그나마 MTW2의 팀킬이라 불리는 CX-PLUS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노캔은 처음이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샀습니다... 언박싱 박스에 기재된 내용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IPX4방수 블루투스 5.2 음질은 aptX, aptX adaptive까지 지원한다고 쓰여져 있네요~ 하지만 전 아이폰이라 A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