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사] 통일 신라(신라 중대-하대) /수정중

통일 신라는 중대와 하대의 권력구조가 대비됩니다.

   cf) 중대와 하대를 나눈 기준 = 삼국사기의 기준 - 무열왕 직계 진골 - 중대 / 내물계 방계 진골 - 하대 

 

 

 

<신라 중대>

• 전제 왕권 강화-> 귀족 세력 숙청(김흠돌 모반사건, 신문왕)
• 상대등(화백회의 대장) 권력 약화
• 집사부(국가 기밀) 시중 궈력 강화
• 6두품 : 국왕의 정치적 조언자, 행정
• 중대부터 6두품 중 1~3두품 이 평민과 동등하게 간주

 

무열왕 김춘추

- 최초의 진골 출신 왕

- 사정부 설치(백관의 감찰)

- 백제 정복 

- 집사부(국가 기밀 담당) 시중 권한 강화 / 상대등(화백회의 대빵)권한 약화

- 중국식 시호(죽은후 받음 이름) 사용

- 갈문왕제 폐지
  ※ 갈문왕 : 왕과 일정한 관계를 가진 신라 최고 성씨집단 -> 왕권강화를 위해 폐지

- 군진 설치(북진 설치) / 말갈 공격 대비

- 딸 요석공주와 원효대사와 결혼 -> 아들 설총

 

문무왕

- 무열왕 김춘추의 아들

- 고구려 정복 + 삼국의 통일

- 외사정(지방관 감찰) 설치

- 의상의 도성축조 반대 상소

 

신문왕

- 문무왕 아들

- 만파식적

- 김흠돌(신문왕의 장인)의 난 진압 -> 진골 귀족 숙청(왕권 전제화)

- 관료전 지급 -> 녹읍 폐지

- 제도정비
     지방 : 9주 5소경 / 군사 : 9서당 10정

     국학 설치(유교 정치 이념의 확립)

     공장부, 예작부 설치->14부 완성

- 고구려 부흥운동 지원했던 문무왕 -> 안승(보덕국 왕 in 금마저(익산))

     신문왕 때에 안승을 금마저(익산 )->경주 옮기게하고 김씨 성을 하사 (진골귀족으로 편입)

     안승의 조카 '대문'이 금마저(익산)에서 반역(사료) -> 진압으로 보덕국 소멸

- 달구벌(대구) 천도 실패(귀족의 반발)

- 감은사 창건

- 위화부령 2명 설치 : 인재등용을 위하여

- 예작부경 2인 임명

- 음성 서장 지위 격상

 

 효소왕

- 신문왕의 아들

- 서시와 남시(시장) 설치 / 감독 서시전, 남시전
   cf) 동시전은 지증왕

 

성덕왕 (발해 무왕과 시대 나란히)

- 정전 지급 (농민의 경제 안정 목적+왕토 사상 재확인을 통해 토지 및 백성에 대한 지배력 강화)

- 당으로 부터 공자의 화상(초상화) 안치

- 백관잠(관료들이 지켜야할 덕목) 제정

- 당의 요청으로 발해 공격 실패

- 전사서 설치

- 누각(물식)+누각전 설치

- 상원사 동종 제작

 

경덕왕(=한화정책=중국화정책)

- 관직, 주군현의 명칭을 중국식 한자명으로 변경

- 녹읍 부활

- 석굴암, 불국사 창건 시작(김대성 창건, 혜공왕 완성)

- 안민가 만불산

 

혜공왕

- 대공의난

- 96각간의 난

- 김지정의 난

- 피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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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하대>

• 중대와 비교했을 때 전제 왕권의 약화
• 귀족 농장 확대와 정권 다툼 (망한 원인)
• 6두품의 반신라화(골품제 비판) -> 호족과 결탁
• 호족 세력 등장(자기 근거지에 성을 지어 군대를 보유한 세력 -> 스스로 성주, 장군이라 칭함)
• 귀족 불교 교종에 맞서 선종 등장(도의)
• 풍수지리설 등장(도선)

선덕왕

- 신라 하대 시작

- 군진 설치(패강진) : 황해도

 

원성왕

- 독서삼품과

 

헌덕왕

- 김헌창의 난

- 도의 (가지산파, 선종) 당으로부터 귀국

- 김범문(김헌창 아들)의 난

 

흥덕왕

- 사치금지령

- 장보고 청해진 설치

 

문성왕

- 장보고의 난

- 군진 설치(혈구진) : 강화도

 

 

진성여왕(삼국 신라 시절 선덕 진덕여왕과 헷갈리지 말 것)

- '위홍'이 향가집 '삼대목'을 편찬 진성여왕에게 바침

- 최치원 시무10여조 (받아들여 지지는 않음) / 최승로 시무28조는 고려

- 원종,애노의 난

- 견훤의 난

- 적고적의 난

- 기훤, 양길의 난

- 합천 해인사 길상탑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