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로 다시 내려갔어요 추석도 지나고 수도권 감염자 수가 두자리수가 유지되면서 안정세로 접어 들었다고 판단 되어 단계가 내려갔다고 생각됩니다. ˙ 1단계로 내려가면 어떤것이 바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집합.모임 행사 수도권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자제 '권고' 전시회, 박람회, 축제,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는 4m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비수도권은 허용이나, 마찬가지로 전시회, 박람회, 축제,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는 4m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2. 고위험 시설(11종) 11종 시설 : 클럽,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유통물류센터, 실내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