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5 월요일 00:30에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빅메치가 있었습니다. 경기결과는 1:6으로 토트넘이 압승을 했는데요, 전반 2분에 맨유의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어 기세가 맨유로 향하나 했지만 이어서 4분에 바로 토트넘의 은돔벨레가 만회골을 넣으면서 동점을 만듭니다. 7분에 헤리케인의 도움으로 손흥민이 역전 골을 넣게 되고 역전골에 격해진 맨유는 28분에 앙토니 마샬이 퇴장을 당하게 됩니다. 수적 이득을 얻은 토트넘은 31분에 해리 케인의 골과 37분에 손흥민의 두번째 득점으로 전반을 1:4로 마무리 하게 되고 51분 오리에의 추가골과 79분 해리케인의 페널티킥으로 1:6으로 경기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손흥민 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이여서 오래 못볼거라고 무리뉴 감독이 얘기..